홈플러스 말복 마케팅 나서

입력 2010-08-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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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말복(8일)마케팅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말복을 앞두고 주사위를 굴려 ‘공짜’가 나오면 보양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보양식을 할인 판매하는 ‘원기회복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말복 당일 점심과 저녁 총 2회에 걸쳐 고객이 던진 ‘복날 주사위’ 결과에 따라 삼계탕, 콩국수 등을 반값 또는 공짜에 제공하는 ‘말복 보양식 복불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등포점, 잠실점 등 전국 92개 매장 내 푸드코트에서 실시하고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말복 당일까지 생닭(650g미만)을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인 2980원 특가에 판매하고 11일까지는 방사토종닭(1kg) 8500원, 황금약재를 먹여 키운 닭(950g미만) 5980원 등 다양한 삼계탕용 닭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전복(대) 3580원, 찹쌀(4kg) 1만5800원, 산양삼(한뿌리) 9900원, 삼계용수삼(개) 990원, 건대추(봉) 1780원 등 관련 재료도 20~4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보양식에 잘 어울리는 제철과일로 음성, 충주, 영동, 남원 등에서 산지 직송한 복숭아(5~7입, 박스)를 1만7800원에 판매하고, 말복 당일 점보수박(10~13kg,통) 1만통을 마련하여 1만2800원에 선착순 판매하는 등 말복을 맞이하여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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