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억만장자 40명 175조원 기부

입력 2010-08-05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버핏·게이츠 등 재산 절반 기부키로

40명의 미국 억만장자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지난 6월 출범한 '더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40명의 억만장자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생전·후 기부하기로 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이들 40명에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래리 엘리슨 오라클 공동창업자, T. 분 피켄스 에너지 재벌을 비롯해 테드 터너 CNN창업자 등이 포함됐다.

이들의 재산 절반을 모두 합하면 1500억달러(약 175조원)에 달한다.

버핏은 성명에서 "다른 억만장자들이 운동에 동참하는 등 기부 운동이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미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더기빙플레지는 다음달 중국 부자들과 만찬을 갖고 내년 3월에는 인도의 부자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8,000
    • +1.21%
    • 이더리움
    • 2,6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64%
    • 리플
    • 1,730
    • +0.76%
    • 솔라나
    • 108,300
    • +3.8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4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06%
    • 체인링크
    • 11,990
    • +0.5%
    • 샌드박스
    • 89.95
    • +1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