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멕시코 가스복합화력 발전 사업 수주

입력 2010-08-04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과 공동 컨소시엄으로…미주 발전시장 교두보 확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은 4일 멕시코 연방전력위원회가 국제경쟁입찰을 시행한 노르떼Ⅱ (NorteⅡ)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멕시코 노르떼Ⅱ (NorteⅡ) 발전사업은 멕시코 북부 치와와(Chihuahua)시(市) 인근에 433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여 25년간 운영하는 BOO(Build, Own, Operate)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4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

삼성물산-한국전력 컨소시엄은 올해 말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계약을 체결한 후 착공에 들어가 2013년 6월부터 발전소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며 사업에 필요한 자금은 수출입은행 및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법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의 멕시코 노르떼Ⅱ (NorteⅡ) 발전 사업 수주는 25년간 안정적인 사업개발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에 일본 및 스페인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던 멕시코 발전사업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최초로 진출한 것과 미주(美州) 발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 2008년에 멕시코 만사니오 LNG 가스터미널 운영사업 수주 등 투자 운영 프로젝트 사업개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59,000
    • +0.62%
    • 이더리움
    • 3,47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9%
    • 리플
    • 2,102
    • -1.59%
    • 솔라나
    • 127,400
    • -1.3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44%
    • 체인링크
    • 13,630
    • -2.92%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