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파나시티와 아이플랜파트너스의 채무 2100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합정도시정비제사차 등이다.
입력 2010-08-04 07:46
대우건설은 파나시티와 아이플랜파트너스의 채무 2100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7%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합정도시정비제사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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