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다문화가정 자녀 돕기 나서

입력 2010-08-03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인 안산외국인주민센터에서 열린 '제 3기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교육과정중에 베트남 언어 배우기 활동에 참여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와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이 함께 하고 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3일 안산외국인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인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Kids of Asia)'의 제3기 발대식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세이브더칠드런'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프로젝트인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 문화, 언어 교육, 정서 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을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베트남 다문화가정 40명을 대상으로 '하나 키즈 오브 아시아' 토요 학교를 50여 차례 가져왔다.

다문화가정 자녀들 중 상당수가 외국인 어머니의 미숙한 한국어 구사능력으로 인한 학습부진과 언어능력 부족, 부모 나라의 문화차이에서 오는 정체성 혼란, 생김새의 차이로 인한 또래 집단에서의 차별과 따돌림 등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6,000
    • -0.82%
    • 이더리움
    • 2,88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9
    • -0.6%
    • 솔라나
    • 122,000
    • -1.69%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710
    • -1.8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