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개인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입력 2010-08-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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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BOX, 가입고객 전원에 1GB 무료제공

LG U+는 100Mbps급 초고속 무선 와이파이(WiFi) 서비스와 3G망을 연계해 개인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유플러스 박스(U+ Box)'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U+ Box는 고객이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은 물론 PMP 및 디지털액자, 태블릿 PC, IPTV 등 다양한 인터넷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다.

U+ Box는 고객이 직접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자유롭게 업ㆍ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공간인 '마이 미디어(My Media)'와 최신 드라마와 예능,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디스크팟(DISKPOT) VOD' 서비스,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하거나 사진첩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아이모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LG U+는 U+ Box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GB의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10GB의 용량을 추가할 경우 월 2000원의 요금이 부과한다. 반면 'U+ WiFi100' 서비스나 OZ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0GB의 저장 공간이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정기적인 보안 업그레이드 서비스와 2중 백업을 통해 고객 데이터의 유실과 개인정보의 노출을 사전에 방지,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U+ Box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정식 HS(홈 솔루션)사업본부장은 "U+ Box는 단순히 인터넷 저장공간인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넘어 모든 인터넷기기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웹 허브(Web Herb)'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LG U+는 상생경영을 위해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오픈하고 외부 개발자와 제휴 파트너의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에코시스템'을 마련,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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