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1만1000건↓..감소폭 예상 상회

입력 2010-07-30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29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1만1000건 감소한 4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6만건보다 더 감소된 것이다.

변동성이 주간 통계보다 적은 4주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 5월8일 이후 최저 수준인 45만2000건을 기록했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받는 실업자수는 전문가 예상치인 450만명보다 많은 456만5000명을 기록했다.

신규 실업자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고용시장 회복속도가 여전히 완만하다면서 이는 소비를 제한하고 하반기 경제회복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의 엘렌 젠트너 선임 미국 거시경제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실업자수 감소추세는 아직 뚜렷한 개선을 보이고 있지 않다”면서 “기업들은 설비 투자는 늘리고 있지만 고용은 주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7,000
    • +1.33%
    • 이더리움
    • 3,39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75%
    • 리플
    • 2,048
    • +0.1%
    • 솔라나
    • 125,000
    • +0.81%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3,640
    • +0.37%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