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입찰 수요 부진...약세

입력 2010-07-30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내림세를 연출했다. 국채 입찰 수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경기 불확실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채권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5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과 같은 1.69%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는 2bp 오른 4.09%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2bp 상승한 3%로 마감했다. 7월 들어 10년물 금리는 7bph 상승한 셈이 됐다.

미 재무부는 이날 290억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를 발행했지만 수요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낙찰금리는 2.394%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2.375%보다 높은 것으로 미국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예상보다 높은 금리를 지급한다는 의미다. 그만큼 재정 부담이 커진 셈이다.

제프리스그룹의 토마스 사이먼스 국채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투자자들은 국채 입찰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이날 입찰 결과에 대해 모두 놀랐으며 이는 시장에 혼란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0,000
    • +0.6%
    • 이더리움
    • 3,50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20
    • -0.09%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4,070
    • +0.9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