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국채 상승...경기불안 지속

입력 2010-07-29 0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가 29일(현지시간) 강세를 연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평가가 신중해졌다는 소식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국채 금리는 9bp 하락해 1.70%를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5bp 떨어진 3.0%를 나타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재무부가 370억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가운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케빈 기디스 모간키간 채권 담당 책임자는 "같은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제는 매우 느리게 회복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더욱 부진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연준은 경기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지난 2개월 동안 미국경제의 회복이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일부 지역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밝혀 지난주 벤 버냉키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지적한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4,000
    • +2.81%
    • 이더리움
    • 3,288,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17%
    • 리플
    • 2,160
    • +3.5%
    • 솔라나
    • 137,200
    • +5.78%
    • 에이다
    • 409
    • +4.87%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
    • 체인링크
    • 14,300
    • +5.4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