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좌거래정지(7월28일)

입력 2010-07-28 16:18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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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광씨앤씨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1-1403호

▲(주)문경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용진리 327-4번지

▲(주)선정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34-10

▲(주)씨에이치케이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51-7

▲동양마트공릉점(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산 744-1

▲반석토건(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18시그마오피스텔C-82

▲진흥건설(주) 서울 송파구 가락동 79-4 세화빌딩403호

▲정일문 대구시 중구 달성동 182-7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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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가 경북 청도군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1일 구독자 약 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는 "가해자들의 신상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순경이 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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