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생활가전 너마저’ 영업익 전년比 3.7%↑

입력 2010-07-28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억이익 1851억, 매출액 2조7222억원

LG전자의 2분기 실적이 최악을 보인 가운데 전통적 강세 부문이었던 생황가전(HE)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은 늘었으나 영업이익 측면에서 소폭 상승했거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2분기 HE 부문은 매출액은 2조7222억원, 영업이익 1851억원, 영업이익률 6.8%를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5%(2조3367억원), 3.7%(1784억원) 각각 상승했다.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14.3%(2조3809억원)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10.8%(2074억원)나 하락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7.6%)와 전분기(8.7%) 대비 모두 하락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매출은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화 절상, 원재료 인상 등의 외부적인 요인이 컸기 때문"이라며 "생활가전 부문의 판매량은 견조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3분기 시장에 대해서는 “신흥 시장 중심의 성장세는 지속되나, 각국 출구전략 및 유럽 재정위기 영향으로 성장폭은 둔화될 전망이지만 수익성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매출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기반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0,000
    • +0.05%
    • 이더리움
    • 2,98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14%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5.04%
    • 체인링크
    • 13,100
    • +0.1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