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1.8L 대용량 ‘플레인 요구르트’ 출시

입력 2010-07-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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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합성감미료·향료·안정제·정제수 없는 5無 요구르트

서울우유는 자연원료만 사용한 고급 발효유를 가정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8L 대용량의 ‘플레인 요구르트’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우유가 이번에 선보이는 ‘플레인 요구르트’는 제품명에서 볼 수 있듯이 천연 원료만을 사용한 순수 유럽형 정통 플레인 요구르트다.

서울우유의 1급A원유가 92%나 함유되어 있고, 색소, 합성감미료, 향료, 안정제, 정제수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부드럽고 진한 플레인 요구르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또한 발효를 위한 균주로 유럽의 정통 발효유에 사용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균과 스트랩토코커스 써머필러스균을 이용해 맛과 풍미가 부드러우며 설탕 대신 올리고당 및 과당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특히 서울우유측은 1800ml 용량의 고급 발효유를 6500원(정가)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에 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50ml의 소용량 요구르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서울우유 ‘플레인 요구르트’는 12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용량이라는 것. 가격 역시 소용량 요구르트를 낱개로 구입했을 때의 절반 수준이란 설명이다.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 박선열 팀장은 “최근 홈메이드 요구르트 열풍에 맞춰 고급 발효유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1.8L 대용량의 실속형 ‘플레인 요구르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국내 유일의 5無 요구르트답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발효유로 각종 요리나 간식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이번 1.8L 플레인 요구르트 출시에 앞서 지난 해 경제적인 가족형 발효유로 900ml 용량의 ‘요하임’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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