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韓 직원, 간첩 혐의로 추방돼

입력 2010-07-27 22: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 리비아 한국대사관에 파견된 정보담당 직원이 리비아 당국으로부터 간첩으로 의심받아 조사 받고 추방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대사관의 정보담당 직원은 현지에서 북한 관련 첩보와 방위산업 정보 등을 수집하는 활동을 벌여오다 리비아 당국에게 적발됐다. 이에 리비아 당국은 해당 직원을 조사하고 지난 6월 18일 추방 조치를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 당국자는 "정보 활동의 범위를 놓고 양국 정부 간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대표단이 현재 리비아를 방문해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 한국과 리비아와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 측은 지난달 한국인 유학생과 농장주 등을 불법 선교활동 혐의로 체포해 구금 중이며 지난달 23일 주한 리비아 경협 대표부를 일방적으로 철수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5,000
    • +2.28%
    • 이더리움
    • 3,089,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86%
    • 리플
    • 2,060
    • +2.23%
    • 솔라나
    • 130,900
    • +5.14%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1.58%
    • 체인링크
    • 13,550
    • +4.15%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