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2Q 171억달러 적자.. 원유유출사태 직격

입력 2010-07-2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정유업체 BP가 지난 2분기(4~6월)에 171억5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의 43억8500만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락한 셈이다.

BP는 지난 4월 20일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된 원유제거와 지역 주민에 대한 배상액으로 321억9200만달러의 비용을 충당, 2분기 실적에 직격탄을 맞았다.

BP는 올 상반기(1~6월)에도 최종 110억달러의 적자를 냈다. 사고의 영향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이다.

한편 BP는 토니 헤이워드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0월 1일자로 BP를 떠나기로 했으며 후임으로는 로버트 더들리 관리담당 이사가 내정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3,000
    • +1.28%
    • 이더리움
    • 2,61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33%
    • 리플
    • 1,731
    • +1.11%
    • 솔라나
    • 108,900
    • +4.21%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6%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8.98
    • +1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