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2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장 후보는 참여당 천호선 후보와 접전 끝에 단일화 후보로 당선됐다.
이로써 7.28 재보궐 은평을 선거는 각각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장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후보단일화에 참여했던 민주, 민노, 참여당은 이날 오후 3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연합에 대한 합의문 서명식을 갖고 공동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력 2010-07-26 15:40

2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장 후보는 참여당 천호선 후보와 접전 끝에 단일화 후보로 당선됐다.
이로써 7.28 재보궐 은평을 선거는 각각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장 후보 간 양자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후보단일화에 참여했던 민주, 민노, 참여당은 이날 오후 3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연합에 대한 합의문 서명식을 갖고 공동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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