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센트럴푸르지오 견본주택에 1만3000명 '북적'

입력 2010-07-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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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 복합쇼핑몰과 바로 옆에 지을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1만3000명 인파가 몰렸다. 이는 최근의 도심권 오피스텔의 인기를 실감케하는 것.

분양 전초전으로 불리는 견본주택 결과에서 호성적을 거둔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청약접수까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2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23, 24, 25일 주말 동안 각각 3744명, 3963명, 4500명(예상)의 방문객 인파가 서울 영등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내방했다. 지난 주말에만 1만3107여명이 견본주택을 둘러 본 것.

본격적인 무더위로 피서인파가 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우건설의 내방객 수는 예상외의 선전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지상 24층 1개동 규모로 주택형은 58~59㎡형 474실, 95㎡형 19실, 106㎡형 1호실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95% 이상이 소형인 59~59㎡형으로 이뤄져 있어 소액투자자나 소규모 거주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있을 전망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원선이다.

이 오피스텔은 무엇보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타임스퀘어는 총 면적 37만m²규모로 신세계 백화점, 멀티플렉스(CGV, 이마트, 교보문고), 쇼핑몰, 호텔(메리어트), 업무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 센터다. 때문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에서는 타임스퀘어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 시장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자리해 대중교통을 통한 이동이 용이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전국 신한은행 본·지점에서 받는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1688-0222.

▲25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위치한 대우건설 센트럴 푸르지오 씨티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4500명의 방문객들이 몰리는 등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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