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적선박 안전점검 강화"

입력 2010-07-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중점관리대상 국적선박에 대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국토해양부는 하반기부터 국적선의 외국항 출항정지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선박에 대한 기국통제(FSC)를 더욱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선박은 선박안전법에 따라 지정된 최근 3년 동안 외국항 출항정지 선박 및 안전관리지수(TF)가 높은 선박들이다.

이들 선박들은 기국통제, 즉 국적선박의 설비 등이 국제적인 협약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받게 된다.

이는 올 상반기의 국적선 점검실적을 분석한 결과, 선령이 높은 선박과 소방·구명설비 뿐만 아니라 기관, 선원 비상대응능력 및 선박 정비관리 등 안전관리체제(ISM) 분야에서 결함률이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개월 동안 102척의 중점관리대상선박을 점검해 방화벽 기준 미달 등 주요결함이 발견된 23척에 대해서는 출항정지 조치한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중점관리대상선박의 점검률을 확대(현행 45.53%→50%)하고 소방.구명설비와 기관분야 외에 최근 외국의 항만국통제가 집중되는 ISM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3,000
    • -0.72%
    • 이더리움
    • 3,049,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2%
    • 리플
    • 2,062
    • -0.1%
    • 솔라나
    • 130,400
    • -0.69%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3.36%
    • 체인링크
    • 13,520
    • +0.07%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