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 연말에 美 폴로와 라이센스 계약 종료

입력 2010-07-23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두산은 미국의 폴로 랄프 로렌과 계약이 연말부로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올 연말까지만 폴로 의류사업을 운영하며, 내년 2011년부터는 폴로가 직접 운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종료와 함께 (주)두산은 자산 매각 및 한국 영업 노하우 전수 등 각종 협조 비용으로 폴로로부터 560억원을 받기로 했다.

두산은 "올해 영업활동 성과를 고려하면 800억원 이상의 현금 유입이 예상된다"며 "임직원은 폴로 본사로 고용 승계됐다"고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 종료는 폴로 본사의 해외시장 직진출이라는 글로벌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폴로는 이미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직진출 체제를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의류사업을 시작한 (주)두산은 전국 184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국내 캐주얼 패션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지난해 2497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0,000
    • -0.15%
    • 이더리움
    • 2,90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3,000
    • -1.36%
    • 에이다
    • 376
    • -1.31%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