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농약체리.."자체검역 강화하겠다"

입력 2010-07-21 1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산 체리에서 기준치 4배의 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판매 업체의 허술한 검역이 지적되고 있다.

지난 20일 소비자시민모임의 조사결과 홈플러스에서 판매한 미국산 체리에서 농약 성분인 펜프로파스린이 국내 잔류농약 기준치인 0.5ppm을 약 4배 초과한 1.98ppm 검출됐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농약체리 문제가 불거지자 "지금까지 모든 수입 농산물에 대해 샘플 조사를 실시해 왔다"며 "이번에 문제가 된 미국산 체리는 식약청 조사결과를 토대로 판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실상 식약청 조사만 믿고 수입 농산물에 대해 회사차원에서 철저히 검역하고 있지 않았음을 시인한 것이다.

회사측은 "앞으로 식약청 조사 이외에 모든 농산물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철저히 검역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9,000
    • +0.85%
    • 이더리움
    • 3,018,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2.46%
    • 리플
    • 2,031
    • +0.25%
    • 솔라나
    • 127,100
    • +1.6%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32%
    • 체인링크
    • 13,210
    • +0.6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