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사 임단협 합의…20년 무분규 달성

입력 2010-07-1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임오프제 적용방안은 추후 별도 논의키로

대우조선해양이 2010년 노사 임금 및 단체협상에 합의하며 20년 무분규의 위업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16일 2010년 임단협안을 잠정 합의하고는 19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확정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조합원 총회는 7369명의 조합원 중 7119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투표인원의 과반수의 4913명(투표인원의 69.01%)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기본급 5만200원 인상 ▲성과 배분상여금 400% ▲교섭 타결 격려금 등 380만원 ▲회사 주식 매입 지원금 200% 등을 상·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2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특히 올 임단협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었던 타임오프제 적용방안에 대해서는 별도 논의기구를 구성해 계속 논의 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들에게 감사한다"며 "이제 조선시황도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모두 단결해서 한단계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만들자"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투표를 통해 합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1991년부터 20년째 무분규 타결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됐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20,000
    • -0.28%
    • 이더리움
    • 4,439,000
    • -1%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3.66%
    • 리플
    • 2,881
    • +0.91%
    • 솔라나
    • 192,900
    • +1.42%
    • 에이다
    • 536
    • +0.56%
    • 트론
    • 441
    • -0.9%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0.44%
    • 체인링크
    • 18,420
    • -0.22%
    • 샌드박스
    • 21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