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 희망의 집수리 사업 첫 결실

입력 2010-07-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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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의 기초수급대상자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2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집수리를 실시하고 ‘희망의집’ 1, 2호로 선정했다.

3일간 이어진 집수리 봉사에는 LIG건설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천정보수, 도배, 장판교체, 전기공사, 외벽방수 마감공사 등이 포함됐다. 또 생활지원금과 장학금도 전달했다.

LIG건설 관계자는 “집수리봉사는 건설업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활용해 공공해 기여하는 ‘프로보노(Pro bono)’ 활동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자금지원 보다는 인력 및 기술력이 투입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LIG건설은 사회복지관 김장봉사, 재해복구 참여, 농촌 일손 돕기 등 건설현장 인근의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으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보태 기부금을 마련하는 매칭그란트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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