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부분유료화

입력 2010-07-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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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맵 및 200여종 신규 아이템 대형 업데이트

▲네임드 몬스터 스파크움
웹젠의 일인칭 총싸움 게임(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5월3일부터 한게임의 독점 채널링서비스로 하이퍼FPS 헉슬리 ‘디스토피아’버전의 공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8일부터 게임 콘텐츠 확대와 함께 부분유료화 모델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

‘디스토피아’는 인간과 돌연변이 인간 간의 대립을 소재로 하는 총 싸움 게임으로 언리얼엔진3에 기반한 그래픽을 통해 미래 전투를 게임으로 구현해 냈다.

웹젠은 ‘디스토피아’의 상용화와 함께 전투 맵과 총기류를 비롯한 200여 개의 아이템을 업데이트했으며 이후 유저간 전투 방식을 다양화시켜 클랜전(게임 내 커뮤니티 간 전투 대회)도 상시 개최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 된 맵에서는 그간 공개 되지 않았던 새로운 몬스터들이 생겼고 차량을 운전하는 전투 등 ‘디스토피아’만의 SF전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웹젠은 ‘디스토피아’의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안착시킨 후 중국, 미국 등으로의 해외 진출과 자사의 글로벌 게임 포털 ‘WEBZEN.com’을 통한 전세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이미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중국(더나인)과 미국(NHN USA)의 파트너사와 ‘디스토피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웹젠의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FPS 게임인 디스토피아의 상용화로 역할 수행 게임(RPG)에 치우쳐 있던 전체 사업구조에서 회원 다변화의 기회가 생기게 돼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게 되는 것” 이라며 “하반기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FPS게임 ‘배터리’와 함께 올해 웹젠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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