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 올 임단협 한달만에 잠정합의

입력 2010-07-08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잠정적으로 합의안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노사는 8일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에서 각 교섭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차 본교섭을 갖고 임단협에 잠정합의했고 최종적으로는 조합원 총회(찬반투표)를 거쳐 결정을 하게 된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총회에서 통과되면 노사는 16년째 무쟁의 타결 기록을 세우게 된다. 게다가 이번 임단협의 경우 지난달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한달여 만에 합의안을 이끌어 낸 것.

이같은 신속한 진행은 올해 갈등요소가 될 수 있었던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제)를 노조가 전격 수용하면서 협상에 가속도를 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5,000
    • +0.65%
    • 이더리움
    • 3,46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137
    • +1.18%
    • 솔라나
    • 128,100
    • -0.16%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43%
    • 체인링크
    • 13,930
    • +1.5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