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객의 목소리 그룹차원에서 듣는다

입력 2010-07-08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제일제당 등 12개 계열사 참여 '통합 고객의 소리' 도입

CJ그룹이 고객 불편사항을 그룹 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시스템을 국내 소비재 기업 최초로 실시한다.

CJ는 문의·제안·불만 등 고객의 소리를 그룹 내 12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고객의 소리(IVOC)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소비재 기업이 이종(異種) 사업군의 고객 불편사항을 통합해 처리하는 것은 CJ가 처음이다.

소비자가 CJ그룹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갖게 되는 불편사항을 그룹 차원에서 신속하고 중요도 있게 해결 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CJ그룹 내 주요 소비재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CGV, CJ미디어, 엠넷미디어, CJ헬로비전, CJ인터넷, CJ GLS, CJ올리브영, CJ엔시티 등이 참여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CJ CGV에서 이용한 CJ제일제당 제품에 대해 불편사항이 생겼을 경우 이전에는 CJ CGV의 VOC 시스템을 거쳐 CJ제일제당의 고객행복센터에 오고 가는 시간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소비자가 CJ CGV에 문의 하면 CJ그룹 내 IVOC 시스템을 거쳐 CJ제일제당 유관 부서에도 관련 내용이 동시에 공유돼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IVOC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는 모든 고객 클레임은 실시간으로 각 사 주요 임원에게 보고 돼 실행력 있는 후속 작업이 뒷받침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그 동안 각 사별로 운영한 VOC 시스템으로는 그룹 내 2개 이상 회사가 대응해야 할 사안에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사전적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에는 취약하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IVOC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 VOC 시스템 이란=VOC 시스템은 회사 홈페이지, 고객 콜 센터, 매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의 클레임에 적합하게 응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다.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고객이 진정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다.


  •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6] [기재정정]벌금등의부과
    [2025.12.18] [기재정정]벌금등의부과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8] 결산실적공시예고

  • 대표이사
    임항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대표이사
    정종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30]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3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96,000
    • +0.79%
    • 이더리움
    • 4,613,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951,500
    • +0.32%
    • 리플
    • 3,056
    • -0.91%
    • 솔라나
    • 208,500
    • +3.73%
    • 에이다
    • 585
    • +1.39%
    • 트론
    • 440
    • -1.35%
    • 스텔라루멘
    • 3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50
    • +2.88%
    • 체인링크
    • 19,660
    • +1.03%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