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라고 3축 믹서트럭 출시

입력 2010-07-08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지역 수출로 인정받은 품질력 앞세워 국내시장 공략

▲현대차 '트라고' 대용량 3축 믹서트럭
현대차가 해외 건설시장에서 인정받아온 대용량 믹서 트럭을 내수시장에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8일 대형(9㎥) 믹서트럭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통해 이미 성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트라고 대형 믹서를 국내시장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모델은 상용차 트라고를 바탕으로 대용량 드럼과 3축 후륜구조를 지닌 믹서트럭이다. 기존(6㎥) 믹서트럭 보다 휠베이스(앞뒤 바퀴 사이 거리)가 1510mm 길어 넓고 평평한 도로 조건의 대규모 토목, 건설현장 및 국책사업 등에 적합한 차량이다.

기존 트라고 믹서트럭보다 탑재 용량이 50% 늘어난 대용량 드럼을 얹어 동일거리과 동일용량 운송시에 이전 3회 운송 횟수를 2회로 줄일 수 있어 효율성도 50% 향상됐다.

특히 적재량에 따라 뒷바퀴 구동축 3개 가운데 하나를 격납할 수 있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적재량이 많을 때에는 3축으로, 적재량이 없을 때에는 2축으로 운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서울과 부산, 대구, 강릉 등 전국 레미콘 업체를 대상으로 순회전시를 펼치며 트라고 3축(9㎥) 믹서의 뛰어난 성능과 제품력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은 ▲디럭스(Deluxe) 1억2800만 원 ▲프로(Pro)가 1억320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12,000
    • +2.11%
    • 이더리움
    • 2,6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3.04%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200
    • +4.9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329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5.96
    • +1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