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ㆍ자동차株 실적 기대감 '고조'

입력 2010-07-08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500개 상장사 실적 전망치 기준

정보기술(IT)과 자동차 업종에 대한 실적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의 3분의 1가량이 IT와 자동차 업종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분에서는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삼성증권이 주요 상장사 500개사의 실적예상치를 분석한 결과 IT(67개사)와 자동차(15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본사 기준 약 8조6000억원으로 전체 26조5000억원의 32.5%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IT가 6조7000억원으로 25.4%, 자동차가 1조9000억원으로 7.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IT와 자동차가 주도주로 부상한 것은 지난해 2~3분기부터다. 전체 영업이익에서 두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6.2%에서 2분기 24.5%로 높아졌고 3분기 32.1%, 4분기 34.7%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 1분기 대내외 악재에 29.6%로 다소 주춤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30%대를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IT와 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들이 이번 실적시즌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크다"며 "당장의 실적모멘텀만 놓고 보면 ITㆍ자동차 이외에 대안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산업재, 소재, 에너지주들이 12개월 선행 EPS(주당순이익)의 1개월 및 3개월전 대비 증감률이 커지고 있다며 차기주도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1,000
    • -0.35%
    • 이더리움
    • 3,056,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0,700
    • -2.37%
    • 리플
    • 1,684
    • +0.6%
    • 솔라나
    • 125,500
    • -1.1%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09%
    • 체인링크
    • 15,020
    • -2.78%
    • 샌드박스
    • 60.5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