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정자~광교 연장선 29일 기공식

입력 2010-07-07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동과 수원시 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기공식이 오는 29일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철도는 "일부에서 연장사업의 지연 및 무산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의사를 밝히기 위해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기공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공식을 하더라도 착공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쯤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철도는 지난해 12월 국토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실시설계를 거의 마무리한 가운데 산업은행을 주관사로 해 재무적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투자자 모집이 마무리되면 오는 9월 말 또는 10월 초 국토부에 실시계획승인을 요청한 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총길이 11.1㎞로 총 9500억원이 투자되며 올해 말 착공해 2015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경기침체 등으로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해 장기간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기철도 관계자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해 산업은행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9,000
    • +4.23%
    • 이더리움
    • 2,746,000
    • +9.32%
    • 비트코인 캐시
    • 335,200
    • +11.55%
    • 리플
    • 1,932
    • +12.98%
    • 솔라나
    • 113,200
    • +10.98%
    • 에이다
    • 282
    • +12.8%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6
    • +2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20
    • +7.61%
    • 샌드박스
    • 82.35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