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히트상품] 톰보이

입력 2010-07-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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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취적 여성을 위한 도전적 이미지 강점

1977년 출시된 톰보이는 70년대 패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서 영캐주얼 패션마켓을 선도했다.

톰보이 런칭 30주년을 기점으로 제 2의 도약을 거치면서 내부적으로는 지난 2007년도 톰보이 최대매출액을 달성했고 외부적으로는 국내 패션 유통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다.

30여년전 영캐주얼이라는 말조차 낯설었던 시기에 최초로 선보인 영캐주얼 브랜드 톰보이는 지금도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로서 여성들의 기호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한 점과 트렌드를 반영하되 런칭 초기부터 강조했던 진취적 여성을 위한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들의 가장 친숙한 브랜드로 그러면서도 가장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은 어쩌면 톰보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자 브랜드가 가진 강한 생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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