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공장주문 전월比 1.4%↓

입력 2010-07-0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공장주문이 전문가 예상을 밑도는 부진을 보이면서 미 경기회복세의 동력원으로 작용했던 제조업 경기 위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공장주문이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이고 전문가 예상치인 0.5% 감소보다도 크게 부진한 수치다.

지난 4월 공장주문도 당초 1.2% 증가에서 1%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공장주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내구소비재 주문은 전자제품과 항공기 주문이 줄면서 0.3% 감소했다.

나로프 이코노믹 어드바이서의 조엘 나로프 회장은 “제조업은 올해 경기를 견인했던 스타였기 때문에 제조업 경기가 둔화된다는 어떤 신호라도 불안감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전일 발표됐던 구매관리자협회의 지난달 구매관리자(PMI) 지수도 전월의 59.7에서 56.2로 크게 하락해 제조업 경기 둔화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미 경제의 11%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긴축책의 영향으로 인한 중국 제조업 성장 둔화로 회복세가 느려질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0,000
    • -3.26%
    • 이더리움
    • 2,920,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2.37%
    • 리플
    • 2,012
    • -2.85%
    • 솔라나
    • 125,100
    • -4.14%
    • 에이다
    • 382
    • -3.05%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3.87%
    • 체인링크
    • 12,940
    • -3.93%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