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혁신도시 공동주택 용지 공급

입력 2010-07-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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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166만원 저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북혁신도시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4만4078㎡로 가격은 221억9300만원이다. 이 용지는 건폐율 30%, 용적율 180%로 최고 2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토지사용시기는 2011년 12월 31일 예정이다. 대금은 계약시 10%를 납부하고 중도금과 잔금은 3년무이자 할부(6회 균등분할)로 지불하면 된다.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에 총사업면적 692만5000㎡ 규모로 주택 1만5000가구에 4만2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 12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부지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번 용지는 충북혁신도시의 시범단지격이라 할 수 있는 핵심단지로 공급가격이 기존 도심이나 여타 혁신도시에 비해 저렴한 3.3㎡당 166만원으로 책정돼 건설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문의는 LH 충북지역본부 충북혁신도시사업단(043-883-1671)으로 하거나 LH 홈페이지(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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