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국제구호 단체에 제품 기부

입력 2010-06-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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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30일 과천 본사에서 국제구호 NGO 단체인 JTS(이사장 법륜)와 기부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백덕현 대표(오른쪽)와 한지민씨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FnC부문 백덕현 대표는 JTS 홍보대사 한지민씨와 제품 기부 협약서를 교환하고 3년간 매년 5억원 상당(소매가 기준)의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된 제품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등 7개 브랜드의 제품들로 매장에서 판매되고 남은 2~3년 차 재고품들로 인도 및 제3세계 구호제품으로 전달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MPR팀 조은주 부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2~3년 차 재고 물량은 전량 소각해 왔으나 불량제품의 유통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이 가지 않고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다 JTS를 통해 인도 및 제3세계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TS는 UN경제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 단체로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등의 제3세계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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