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하반기 이익모멘텀 강화..목표가↑-현대證

입력 2010-06-30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0일 국순당에 대해 막걸리 공급 부족 해소로 하반기부터 이익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45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7월 말 막걸리 신규 설비 확장이 완료됨에따라 8월부터는 공급 부족이 해소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막걸리 이익 모멘텀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마트의 수입쌀 막걸리 반입 금지 역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유 애널리스트는 "이마트 매출이 동사의 막걸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불과 5~7%에 불구하다"라며 "그러나 국순당의 막걸리는 이마트 막걸리 매출에서 40%를 넘어 반입 금지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막걸리 시장 진출로 인한 경쟁 심화 우려 역시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최근 CJ제일제당이 대행판매를 통해 국내 막걸리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 되고 있다"라며 "그러나 대기업 진출이 동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4,000
    • +1.77%
    • 이더리움
    • 2,636,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64%
    • 리플
    • 1,742
    • +1.63%
    • 솔라나
    • 109,300
    • +4.5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8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90
    • +1.26%
    • 샌드박스
    • 91.15
    • +18.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