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재테크 정보, '네이버'에서 한번에

입력 2010-06-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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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 증권, 재테크 서비스 통합

▲삼성전자 주식에 직접 투자했을 때와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펀드에 간접 투자했을 때의 기간별 수익률 비교 차트
네이버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금융 정보를 찾고 분석할 수 있도록 네이버 금융 서비스를 개편했다.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는 29일 금융, 증권, 경제, 재테크 등으로 나뉘어져 제공됐던 금융 관련 서비스를 네이버 금융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네이버 금융 서비스 하에 증권, 경제, 재테크로 나누어져 제공됐던 서비스가 네이버 금융으로 통합되며 흩어져 있던 금융 정보를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한 번에 분석하고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주식이나 펀드 투자에도 단순히 주가뿐 아니라 금값, 환율 등 다양한 경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종목, 환율, 원자재, 펀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차트를 통해 쉽게 비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금융 상품의 검색 범위가 크게 확대된 ‘금융 통합 검색창’, 그리고 조건 설정으로 내게 맞는 펀드를 찾을 수 있는 ‘펀드 파인더’가 추가됐다.

‘금융 통합 검색창’을 통해서는 국내 증시, 해외 증시, 시장 지표, 펀드 등 이용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4가지 분야의 정보를 통합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같은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의 수익률을 비교 분석할 수 있고 국제 유가 변화에 대한 국내 휘발유 가격 변화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차트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조건에 맞는 펀드를 추천해주는 ‘펀드 파인더’ 기능이 추가됐다. 투자하고 싶은 펀드의 유형, 테마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하면 국내외 공모 펀드 중 조건에 맞는 펀드를 직접 알아볼 수 있다.

NHN 최성호 네이버서비스본부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오픈 플랫폼인 네이버를 통해 지금껏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양질의 금융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 데이터를 통한 신뢰성 있는 금융 정보가 이용자들의 재테크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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