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소아암어린이들에 5억 후원

입력 2010-06-29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를 회원사로 둔 석유협회는 29일 국립암센터에 소아암환자 치료를 위한 비용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석유협회 오강현 회장과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이날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정다은(가명, 9세, 뇌종양) 어린이가 이번 사업의 첫 번째 수혜자로 선정돼 조혈모세포이식비용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후 소유재산, 평균소득 등을 감안한 지원기준에 따라 선별된 소아암어린이에게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석유협회 오강현 회장은 “정유업계의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암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를 둔 소외계층의 가정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삶의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업계는 2008년 12월 특별 공동기금을 조성, 이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노후 보일러교체, 취약계층 에너지 난방연료긴급지원 등 에너지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Anwar A. Al-Hejazi (안와르 에이 알-히즈아지)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7]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87,000
    • +0.17%
    • 이더리움
    • 2,91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06%
    • 리플
    • 2,023
    • +0.2%
    • 솔라나
    • 123,900
    • -0.88%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2.12%
    • 체인링크
    • 12,93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