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폐렴구균+급성중이염 예방 '신플로릭스' 발매

입력 2010-06-25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인 25일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폐렴구균 접합 백신 '신플로릭스'를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치료제인 화이자제약의 '프리베나'와 비교해 폐렴구균 혈청형과 비피막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NTHi)에서 추출한 단백질 D를 접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백신이다.

회사측은 이 운반체 단백질은 백신에 포함된 각 폐렴구균 혈청형에 대한 면역반응을 향상시키고 다른 소아 백신들과 동시 접종 시에 면역간섭 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신플로릭스는 10가지 혈청형에 효과가 있어 전 세계 5세 미만 소아에서 유발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의 약 75~90%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해서도 57.6%의 예방효과를 보인다. 특히 병인에 상관없이 모든 급성 중이염의 약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는 “급성 중이염은 3세 미만 소아의 75% 이상이 적어도 한번은 걸리고 그 중 절반 이상 재발할 수 있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최근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고려할 때 백신 접종을 통해 중이염을 예방하는 것이 소아의 건강은 물론 공중 보건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6,000
    • -3.04%
    • 이더리움
    • 2,918,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3%
    • 리플
    • 2,003
    • -3.05%
    • 솔라나
    • 124,800
    • -4.07%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15%
    • 체인링크
    • 12,940
    • -3.43%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