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달 1일 '고객센터·유지보수' 자회사 설립

입력 2010-06-25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과 대전에 설립, 고용인원 총 6000명

SK텔레콤은 현재 아웃소싱 형태인 고객센터 업무 및 기지국 유지보수를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레콤이 내달 1일 설립하는 자회사는 고객센터 운영회사 2개사, 기지국 유지보수 1개사로 총 3개 회사다. 새 회사는 전국의 13개 고객센터 및 38개 지점으로 서울과 대전에 각각 설립되며 고용인원은 총 6000여명이다.

전국의 17개 기지국 유지보수 회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자회사는 서울에 설립되며 규모는 총 1800여명 안팎이다.

SK텔레콤은 유지보수 회사로 통화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3개 자회사 설립을 통해 고용되는 약 8000여명의 인력들은 대부분 정규직으로 전환돼 고객서비스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SK텔레콤 직원들의 자회사 이동은 관리자급 수요인 50여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버라이존, 보다폰, O2, NTT도코모 등 해외 주요 이통사들은 통화품질 향상과 고객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객센터를 아웃소싱 하지 않고 직접 운영하는 추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1,000
    • +1.49%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8
    • +1.23%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2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1.46
    • +19.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