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 세계 최초 출시

입력 2010-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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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 세계 최초로 모든 광원에 LED를 채택한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LED 데이터 프로젝터 SP-F10M의 특징은 ▲친환경 LED 램프 적용으로 유지 보수 비용 절감 ▲밝고 선명한 색 재현력 ▲전원 on/off 시간 단축 ▲다양한 파일 뷰어 내장 등이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 홍보도우미가 이번에 출시하는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이 제품은 Eco Mode를 적용하면 기존 프로젝터의 램프 수명(3000시간)보다 17배 수준인 5만시간 동안 램프 수명이 지속된다. 이는 하루 8시간 기준으로 10년여을 사용할 수 있는 수명이다.

화질에 있어서도 RGB(Red, Green, Blue) 모든 광원에 LED를 채용해 기존의 프로젝터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새로운 색표현이 가능해져 출시된 프로젝터 중 가장 밝은 영상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고 USB 메모리 스틱만으로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하게 한 점과 네트워크 원격 관리를 통해 전원, 볼륨 조절 등이 가능하다. 출시 가격은 145만원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진환 상무는 "삼성전자 SP-F10M은 세계 최초의 RGB LED 데이터 프로젝터로 친환경성과 경제성, 뛰어난 화질, 효율성 등 프로젝터 시장에 일대 혁신을 불러올 제품"이라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과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해 프로젝터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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