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CJ푸드빌 매장에 'T 와이파이존' 구축

입력 2010-06-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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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T제공
SK텔레콤과 CJ푸드빌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빕스 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1000여 개 매장에 개방형 와이파이 'T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푸드빌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와이파이를 통해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빕스,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비비고 등 전국 1500여 개 매장 중 우선적으로 설치가 가능한 1000여 개의 매장에 와이파이존을 1차 구축하고 향후 CJ푸드빌에서 새롭게 선봬는 모든 브랜드에도 T 와이파이 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하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CJ푸드빌 매장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제휴가 진행되었다"며 "금번 와이파이 협력으로 무료 무선인터넷 제공은 물론 매장 방문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공동 마케팅을 SK텔레콤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CJ푸드빌을 시작으로 외식ㆍ카페, 극장 등 유명 프랜차이즈와의 계약 확대 및 와이파이 스트리트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나가는 것과 동시에 관련 단말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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