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홍성에 1조6천억 투자

입력 2010-06-22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도, 홍성일반산단 조성 실시계획 승인

일진그룹이 내년 말까지 충남 홍성군 갈산면 기산.동성.부기.취생리 일원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에서 열린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홍성군이 제출한 '홍성일반산업단지 조성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 산업단지는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도청신도시) 조성으로 우려되는 홍성읍 원도심의 공동화 방지와 도청신도시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충남도와 홍성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내년 말까지 113만5000㎡의 터에 1391억원을 투입해 조성을 마치게 된다.

홍성군은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67%인 76만㎡를 산업시설 부지로, 1만4천㎡(1.2%)를 산업활동 및 직원복지를 위한 지원시설 부지로, 9만4천㎡(8.3%)를 공원과 도로, 폐수종말처리시설, 유수지, 주차장, 녹지 등의 기반시설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진그룹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홍성일반산업단지에 1조5950억원을 들여 초고압 대용량 케이블 생산업체인 일진전기와 일진경금속, 일진소재 등 3개 주력 계열사 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일진그룹은 앞으로 홍성에 66만-99만㎡ 규모의 터를 추가 확보해 나머지 11개 계열사 공장도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홍성군과 일진그룹은 지난해 8월 31일 홍성일반산업단지에 1조6천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표이사
허정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1,000
    • -1.18%
    • 이더리움
    • 4,333,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7%
    • 리플
    • 2,812
    • -0.64%
    • 솔라나
    • 187,000
    • -0.37%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79%
    • 체인링크
    • 17,860
    • -0.89%
    • 샌드박스
    • 207
    • -7.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