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호평에 '급등'

입력 2010-06-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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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는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450원(1.83%) 오른 원2만2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일 이사회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자기 주식 중 481만9244주에 대해 무상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의 3.99%에 해당하는 지분으로 시장 가격 환산시 1000억원 대에 이르는 금액이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자사주 소각을 통해 제 3자 배정 유 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수 증가 부담을 완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셀트리온이 자사주 소각과 자산재평가 차액을 활용해 재무구조를 개선시 켰다"며 "재무구조 개선이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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