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효창4구역 재개발 수주

입력 2010-06-20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117-1번지 일대 효창 제4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효창 제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05년 당시 롯데건설과 쌍용건설이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경합을 벌였으나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본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공사비 추가 상승과 주유소 관련 소송 등의 문제로 조합이 해산됐고,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다시 받으면서 이번에 시공사를 다시 선정했다.

이 지역은 용산구 효창동 117-1번지 일대 1만14.6㎡ 부지에 전용면적 기준 ▲ 59A㎡ 16가구 ▲ 59B㎡ 31가구 ▲ 84A㎡ 57가구 ▲ 84B㎡ 28가구 ▲ 84C㎡ 12가구 ▲ 116㎡ 34가구 등 지하 2층~지상 17층 3개동 총 178가구 규모다.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용산구청, 효창공원 등이 인접해 있고, 주변 일대가 재개발 지역으로 바뀌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 2011년말 착공해 2013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경희궁의 아침, 도곡 렉슬, 잠실 시영 등 초대형 재개발, 재건축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비, 이주비 등을 조합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사업조건을 제안한 것이 이번 수주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1,000
    • +0.37%
    • 이더리움
    • 3,43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87
    • -1.04%
    • 솔라나
    • 137,300
    • -0.51%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54%
    • 체인링크
    • 15,250
    • -1.9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