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허위매물 줄이자”..정보업체 발벗고 나서

입력 2010-06-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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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뱅크, ‘인증매물’ 서비스 시작

온라인상에 있는 부동산 허위매물을 줄이고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부동산정보업체가 발 벗고 나섰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이사 박선홍)는 집주인의 매물 등록 인증 절차를 거치는 ‘인증매물’ 서비스를 6월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피드뱅크는 허위매물을 줄이고 매물의 진정성 확보를 위한 매물 서비스 정책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 매물이란 집주인에게 매물정보(실제거래의사, 주소, 면적 등)를 확인 하는 인증절차를 거쳐 등록된 매물을 말한다. 인증매물 등록 절차에 따라 등록된 매물은 인증매물 마크를 붙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검증된 인증 매물은 스피드뱅크 매물 페이지의 상단에 위치하게 되어 내집 마련을 앞 둔 소비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정확한 매물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피드뱅크 박선홍 대표는 “부동산 정보업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인증 매물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시작한 것으로 매도자들은 빠른 거래를, 매수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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