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내 공장서 정전..피해액 10억원 추정

입력 2010-06-17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공단의 S사 공장에서 17일 오전 11시40분께 정전이 일어나 한때 가동이 중단됐다.

이날 S사의 에틸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정전 사고로 공장 가동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바람에 약 1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이 회사 폐가스 연소 굴뚝에서 불꽃과 연기가 높게 치솟아 소방대가 긴급 출동하기도 했다.

이 불꽃은 순간적으로 굴뚝에 차오른 폐가스를 완전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연료 투입을 차단하는 등 이 회사가 긴급 조치를 취해 원상태로 회복됐다.

S사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기까지 1∼2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1.19%
    • 이더리움
    • 2,97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69%
    • 리플
    • 2,029
    • +1.25%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4.69%
    • 체인링크
    • 13,100
    • +0.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