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스마트폰 서비스' 일산자이 첫 적용

입력 2010-06-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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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스마트폰에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결, 외출 시에도 집안의 조명.온도.가스.환기.에어콘은 물론 커튼.욕조까지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8월 입주하는 일산자이 위시티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산자이 스마트폰 서비스'는 자이안센터(커뮤니티센터) 사용안내.예약, 아파트 내부 상태, 지역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내부의 각종 기능을 제어하는 것을 비롯해 상가.병원.공공기관 등의 지역정보와 버스정류장.도착시간 서비스, 주유소의 유가정보, 여행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생활용품, 가구, 전자, 재활용품 등의 거래정보를 망라한 '자이장터'도 활용이 가능하고 자이안센터의 사우나.헬스.골프연습장 운영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검침과 무인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한 차원 넘어선 프로그램"이라며 "메머드 명품단지인 일산자이의 위상에 걸맞게 입주민들에게 방대한 양의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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