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5월 점유율 올들어 최저

입력 2010-06-15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5월 현지시장 점유율이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5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5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2만7000여대를 팔아 18.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작년 동월보다는 15.5% 증가한 것이지만, 전달인 4월(2만9000여대)과 비교해서는 2000대가량 적고, 점유율 면에서는 1.6%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 인도법인의 점유율은 지난 1∼3월 20.1∼20.3%에서 4월에 19.8%로 위축된 이후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인도 업체인 마루티는 5월 점유율을 올 들어 최고 수준인 51.1%로 높이며 현대차와의 격차를 벌렸다.

또 2위인 현대차의 뒤를 타타(12.5%), 포드(5.3%), GM(4.5%), 혼다(2.7%)가 쫓았다.

한편, 현대차 인도공장에서는 지난 6일 오후 밤샘 작업에 투입된 일부 근로자가 생산라인을 점검한 채 불법파업을 벌여 3500대가량의 생산 손실이 일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0,000
    • -0.24%
    • 이더리움
    • 3,48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68%
    • 리플
    • 2,093
    • +0.58%
    • 솔라나
    • 128,400
    • +2.23%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490
    • +2.48%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