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너무 밀렸나..7일만에 '반등'

입력 2010-06-14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대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

LG전자가 과대낙폭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오후1시 57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대비 1500원(1.59%) 오른 9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휴대폰과 TV부문 실적 악화 우려에 지난 4일부터 엿새동안 내림세를 지속했다. 특히 11일에는 9만400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9만6000원)도 갈아엎었다.

2분기에 주력 부문인 휴대폰과 TV사업부문에서 영업손실이 날 것이란 우려가 주가를 끌어 내린 것이다. 특히, LED TV의 주요 부품인 LED 패널이나 필름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부담을 더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날의 상승세 과대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풀이된다"라며 "유럽국가들에 대한 수출 비중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유로화 약세로 인해 영업익 감소 부담이 여전히 남아있어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3,000
    • -0.22%
    • 이더리움
    • 3,44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93
    • -1.13%
    • 솔라나
    • 126,600
    • -1.09%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06%
    • 체인링크
    • 13,830
    • -1.3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