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개월래 최고치 상승...75.48달러

입력 2010-06-11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1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중국·일본·호주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1.10달러(1.5%) 오른 배럴당 75.48달러를 기록하며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1.01달러(1.4%) 오른 배럴당 75.28 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이날 발표된 주요국의 경제지표 호조의 도움을 받았다.

중국은 지난 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해 6년래 최대폭 증가를 기록했고 지난달 석유 수입 역시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1·4분기 경제 성장률은 5%로 예상치인 4.9%를 넘어섰고, 호주의 5월 일자리가 3개월 연속 증가를 기록하면서 2만7000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1.2107 달러에 거래돼 전날(1.1979달러) 1.1% 상승했다.

금 가격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다소 꺾이면서 7.70달러(0.6%) 내린 온스당 1,222.20 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31,000
    • -2.21%
    • 이더리움
    • 3,128,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2.11%
    • 리플
    • 2,071
    • -2.4%
    • 솔라나
    • 132,100
    • -4.9%
    • 에이다
    • 389
    • -5.12%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43%
    • 체인링크
    • 13,520
    • -4.11%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