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는 10일 27억5400만원을 들여 미가폴리텍의 플라스틱제품 제조사업 부문을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대금은 보유중인 자사주로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양수대상인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에 대한 영업양수 완료 후 당사의 기존 사업부문인 폴리머사업부문(플라스틱원료 유통)과의 연계를 통한 두 사업부문의 융합을 토대로 강력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매출의 신장과 영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0-06-10 14:36
후너스는 10일 27억5400만원을 들여 미가폴리텍의 플라스틱제품 제조사업 부문을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대금은 보유중인 자사주로 지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번 양수대상인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에 대한 영업양수 완료 후 당사의 기존 사업부문인 폴리머사업부문(플라스틱원료 유통)과의 연계를 통한 두 사업부문의 융합을 토대로 강력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매출의 신장과 영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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