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선도 강화

입력 2010-06-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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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2주년을 맞이해 6월을 ‘공정거래 실천의 달’로 정하고 자율적 공정거래 문화 선도를 위해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해 운영해왔다.

또 그동안 내부 조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를 다져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조기에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1월과 7월 첫째주 월요일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의 날’로 제정해 지켜왔으며 임직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정거래법이 지향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활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매년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실천서약을 작성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공정거래 경영원칙들은 조직원들이 현장에서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CP편람을 E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6월을 사내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공정거래 실천의 달’로 정함으로써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문화를 더욱 자발적으로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자율준수관리자의 요일별 자율준수 레터를 시작으로 각종 공정거래 관련 퀴즈와 사행시를 지어보는 사내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관련 트위터(@pulmuonecp)를 오픈해 자율적 공정거래에 대한 의견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공정거래 규범에 대한 인식을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높일 수 있는 사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풀무원 식품 이효율 사장은 “풀무원식품은 앞으로도 공정거래법이 지향하는 시장 환경속에서 세계 유수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공정거래관련 법규의 위반행위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우리 스스로 경쟁규범을 지키는 문화와 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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