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동에 최고 42층 주상복합 건립

입력 2010-06-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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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동에 최고 42층 높이 주상복합건물 3개동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행당동 155-1번지 일대에 주상복합용지내 주상복합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역은 용적률 399.71%를 적용받아 최고 42층 높이 3개동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495가구와 오피스텔 69실,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성동구 행당지구내 주상복합 건축물은 북측으로 폭 28m 왕십리길에 접하고 동측에 덕수상고와 저층 주거지에 인접한다. 가까이에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이 잇다.

계획안에 따르면 한강의 흐름과 조화된 역동적 유선형 매스로 밝게 빛나는 별을 형상화 하기로 했다.

고층부는 빛이 흘러내리는 입면디자인을, 저층부는 한강의 물결과 조화되는 리드미컬한 경관을 계획했다.

다만 시는 "각 출입구마다 무장애 공간으로 개선해 누구나 접근가능하게 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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